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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소리메이커' 앱은 내가 이용하고 있는 벨소리앱이다.

나는 평소에는 아이튠즈를 이용해서 벨소리를 제작해 쓰고 있었다.

그러다가 폰을 바꾸면서 벨소리를 다시 아이튠즈를 열어 만들 것을 생각하니, 너무 귀찮은 것이다.

쉬운 방법이 없을까? 검색을하고 여러가지 앱을 실험하다가 발견한 '벨소리메이커'!

나는 '벨소리메이커' 앱을 가지고 마음에 드는 벨소리를 설정해서 잘 쓰고 있다. 



이 화면은 현재 내 '벨소리메이커' 앱의 첫 화면이다.

앱을 열면 이 화면이 나타나는데, 위에 있는 두 음악이 내가 현재 벨소리에 다운로드 받아놓은 것이다.

하나는 '벨소리메이커'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은 것이고, 또 하나는 내가 아이클라우드에 담아 놓은 음악을 가지고 만든 것이다.

화면의 하단에 보이는 바와 같이, '벨소리메이커'는 구글광고를 봐 주는 정도의 지불을 하면서 사용하면 된다.

광고 바로 위에 있는 +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으로 이동한다.  


​벨소리로 설정할 음악을 어디서 가져올 것인가를 묻는 것이다.

그 중에서 '다운로드'를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등장한다.


우웽~

그런데 모두 알 수 없는 글자들이다!ㅠㅠ

'벨소리메이커'는 아마도 중국에서 만든 앱인 모양이다.

한문을 너무 모르는 나로서는 이것들을 차근차근 클릭해보는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제법 마음에 드는 음악들이 많다.

엄청 많은 음악이 담겨 있고, K-POP도 꽤 있다.

나는 이번에는 당장 마음에 드는 것을 하나 골랐다.

조금 더 차분하게 시간을 내서 음악들을 골고루 들어봐야겠다는 게 지금의 다짐이다.


선택한 음악은 '가라지밴드' 앱을 살짝만 거치면, 바로 벨소리로 완성된다.

그 과정은 앱에서 지시하는 대로 두 세 단계만 거치면 된다.

이 과정도 전혀 어렵지 않다.

'벨소리메이커'는 약간의 광고 시청으로 돈을 들이지 않고 벨소리로 쓸 음악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유익한 벨소리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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